그룹 세븐틴(Seventeen) 승관이 서울 상암벌 정복에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서울(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를 개최했다.
약 한 달 만에 서울 상암벌 정복에 나선 세븐틴은 오늘(27일) 공연에 이어 28일까지 2회 개최,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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