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어 소희는 “어렸을 때부터 꿈꿔오던 2017년 앨리스 데뷔를 시작으로 팬 분들께 지금까지 사랑을 받아 쑥쑥 자라서 어느덧 26살이 되었습니다.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웠고 즐거운 일도 참 많았습니다” 라고 소회를 밝혔다.
소희는 가수로 활동할 당시 힘든 일도 있었으나 자신을 지켜준 팬들로 인해 버틸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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