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송지은, 꿀 떨어지는 알콩달콩 일상보니 "예쁘다"('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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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송지은, 꿀 떨어지는 알콩달콩 일상보니 "예쁘다"('전지적 참견 시점')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6회에서는 구독자 약 75만 명을 지닌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재활에 성공한 박위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위는 여자 친구이자, 일일 매니저인 송지은과 함께 지방 강연에 나선다.

특별히 이날은 송지은이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박위의 하루를 책임지게 된 것인데, 송지은은 익숙하게 휠체어를 차에 척척 싣는가 하면 헤어, 메이크업부터 식사까지 일일 연예인 박위의 모든 스케줄에 동행하며 박위를 위한 특급 케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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