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지난해 연말, MBC '나 혼자 산다' 팜유즈 멤버들인 전현무와 , 이장우가 올해 보디프로필 찍는 것을 목표로 내 건 가운데 박나래가 힘겨웠던 촬영 후기를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전현무는 이번 바프를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헬스장을 주 2회씩, 2시간씩 운동을 하러 갔다고.

이장우는 22kg 정도를 감량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