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말만 하면 눈물…민희진, 언급은 이제 그만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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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말만 하면 눈물…민희진, 언급은 이제 그만 [엑's 초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연이은 '뉴진스+죽음' 언급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하이브도 민 대표도 함께 외치고 있는 것이 뉴진스의 정상적인 활동.

그런데 민 대표가 계속해서 '죽음'과 '뉴진스'를 언급하고, 이들에 대한 얘기를 할 때마다 눈물을 보이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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