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이둥수(崔東樹) 중국자동차연석회의(CPCA) 비서장은 중국의 올 1분기 자동차 수입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약 15만 6000대라고 23일 발표했다.
수입국별로는 일본에서 63% 증가한 4만 4586대를 수입해 최다를 기록했다.
3위 미국에서는 9% 감소한 2만 419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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