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이슈] "한 사람 담그려고"…민희진, 눈물+욕설 기자회견 그 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뉴컬이슈] "한 사람 담그려고"…민희진, 눈물+욕설 기자회견 그 후

하이브(HYBE))로부터 '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고 있는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폭풍' 같았던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그러자 민 대표는 하이브의 또 다른 자회사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며 경영권 탈취 의혹을 부인했다.

기자회견 이후 하이브는 공식 입장을 통해 "민 대표가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다.경영자로서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만큼, 어도어의 정상적 경영을 위해 속히 사임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