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며느리룩 창시자' 지춘희 디자이너가 새로운 보스로 출격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춘희 디자이너가 새로운 보스로 출연한다.
특히 지춘희 디자이너는 "45년 차 디자이너이지만, 옷 만드는 게 아직도 쉽지 않다"라며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면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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