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는 지난 2015년, 쌀이 든 페트병을 바다에 띄워 북한으로 보내는 일을 처음으로 조직 차원에서 시작한 사람이다.
“예전에는 교회라든가, 주변 지인들이 돈을 지원해주면 저희가 페트병에 넣을 쌀이랑 USB를 구매했어요.그런데 요즘에는 그런게 없으니까… (같이 하는) 네다섯이서 모여서 20만원씩 걷어서 구입해 보냅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어두운 밤이나 새벽에 페트병을 보내러 가는 일도 익숙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