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K팝 기획사 하이브와 그룹 뉴진스(NewJeans) 소속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정면 충돌하며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의 정산금을 추정할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됐다.
이 중 판매·관리비 약 29억원을 제한 261억원이 소속 아티스트에 정산된 금액으로 볼 수 있는데, 뉴진스 멤버가 총 5명이라는 점을 감안해 단순 계산으로 1인당 50억원대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나온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임원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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