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를 주장한 가운데, 뉴진스 멤버 혜인이 남긴 글귀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내부 가들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의 또 다른 레이블인 빌리프랩이 새롭게 선보인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문제를 삼은 만큼 해당 사진은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민희진 대표는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 출연 등 연예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며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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