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 응대 불친절 목격담에 '엄마 생각' 호소...누리꾼 반응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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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 응대 불친절 목격담에 '엄마 생각' 호소...누리꾼 반응 나뉘어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30)이 경찰서 민원 응대 불친절 목격담을 전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지영은 "어머님이 시력이 0.8이 넘지 않는다고 하자, 직원은 퉁명스럽게 '그러면 오늘 갱신을 못한다.

이 모습을 본 강지영은 '내 옆에 어머님이 우리 엄마였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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