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최동석은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저녁.이런 게 행복이지"라는 글과 함께 고깃집에서 찍은 먹음직스러운 사진들을 게재했다.
24일에도 최동석은 "함께 있을 때 웃게 되는 내사람들과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 최동석은 돌하르방 꽃 조형물 앞에 서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밝은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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