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제작자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탈취 의혹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모의한 것으로 보고 감사에 착수했다.
민 대표 측은 하이브가 제기한 의혹을 줄곧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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