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곡(166)] 최진희 '사랑의 미로', 찡한 애절함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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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곡(166)] 최진희 '사랑의 미로', 찡한 애절함 '뚝뚝'

'한울타리' 보컬로 83년 'KBS 가요대상' 록그룹 부문 무대에서 '그대는 나의 인생'을 불렀고, 솔로 데뷔 직후 발표한 '사랑의 미로'가 폭발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사랑의 미로'가 그의 여러 히트곡 중에서도 단연 인생곡으로 꼽히는 이유다.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최진희 '사랑의 미로' 가사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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