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보이스카웃', 예능·오디션 모두 잡은 '어벤져스'[TF인터뷰]
여기에 네 명의 직원들의 범접할 수 없는 '케미'가 더해지니 예능감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하입보이스카웃'이다.
데뷔한 지 29년 차인 '원조 하입보이' 탁재훈은 유니콘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직원들을 이끌며 진정한 '하입보이'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ENA가 돈이 많아요.(웃음) 다른 좋은 엔터테인먼트도 많지만 저희는 좀 색다르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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