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전도연 또 만날까…“‘자백의 대가’ 검토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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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전도연 또 만날까…“‘자백의 대가’ 검토 중” [공식]

배우 박해수가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할까.

박해수와 전도연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오는 6월 4일 개막하는 연극 ‘벚꽃동산’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박해수는 넷플릭스 ‘대홍수’, ‘악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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