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혼 전문 변호사가 충격적인 불륜 사건 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외박을 한 날, 친정집으로 간 기록만 남아 있었다" 고 말하자 이용진은 불륜 상대가 "설마 처제였냐" 고 물었습니다.
이에 양 변호사는 "처제도 아닌 남편의 불륜상대는 장모님이었다" 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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