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정 프리랜서 앵커가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와 공동 MC로 나선 SK Btv '이번주N'(매주 토 오전 8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상파 시절부터 풍부한 방송 경력을 가진 박찬민 아나운서와 똑부러지는 멘트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김호정 아나운서의 톡톡 튀는 신선한 조합 덕분이다.
박찬민은 SBS 공채 8기 아나운서 출신의 프리랜서 방송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