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웨이브 예능 프로그램 ‘연애남매’에 출연 중인 재형·세승 남매가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전했다.
남매가 연달아 입주하며 처음부터 큰 고비를 맞이한 순간에 대해 세승은 “오빠가 넋이 나가 있었다.나라도 연기 해야겠다는 생각에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 물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세승은 재형에 대해 알고 보면 ‘오빠미’가 있다며 “원래부터 진로나 연애에 오빠가 많은 영향을 줬다”며 “하우스에서도 선택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오빠가 바로 옆에 있어 의지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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