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채은이 배우 오창석과 결별 1년 만에 새로운 사랑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이채은과 오창석은 지난 2019년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 (이하 '연애의 맛')을 통해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오창석 소속사 측은 "오창석이 이채은과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결별설도 결혼설도 사실무근이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