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측이 두 번째 종방연을 연다.
'눈물의 여왕'은 올해 2월 말 모든 촬영을 마치고 배우, 스태프와 회식을 하며 회포를 푼 바 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 개룡남 백현우(김수현 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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