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축하를 받고 있는 박지연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수근이 담겼습니다.
또 이수근은 둘째 아들 태서에게 장애가 있다는 가정사를 고백한 바 있습니다.
박지연은 앞서 신장 투석 중인 안타까운 근황을 전하며 일주일에 세 번 투석을 다닌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는데 2022년 4월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수분을 빼주고 독소를 빼주기 때문에 피부는 언제나 푸석, 거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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