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어도어 사태’ 속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민지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 외 경영진이 모기업 하이브의 감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날 민지의 모습은 의미심장했다.
앞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등 현 어도어 경영진에게 감사 질의서를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