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차기작은 '보호자들'…'눈물의 여왕' 흥행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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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차기작은 '보호자들'…'눈물의 여왕' 흥행 잇는다

배우 이주빈이 국내 최초 '보호관찰관'을 전면적으로 다룬 드라마 '보호자들'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국내 최초'로 특정 범죄 사범들의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를 돕기도 하고, 감시하고 구속하기도 하는, 전자감독과 보호관찰관의 이야기를 담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과 울림을 선사한다.

'눈물의 여왕' 이후 차기작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주빈이 드라마 '보호자들'의 한도경 역을 통해 이제까지 와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탄탄한 연기 공력을 통해 풀어낼 이주빈 표 한도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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