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퀸’으로 꼽혀온 배우 김하늘, 이보영이 연달아 주연드라마를 내놨지만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하늘이 주연한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반환점을 지난 최근까지 별다른 시청자 관심을 끌지 못하면서 시청률이 2~3%대(닐슨코리아)에 머물고 있다.
김하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청자들은 불륜 소재나 김하늘과 연우진의 로맨스에 다소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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