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간판 걸그룹 뉴진스 탄생을 주도한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소속사 하이브로부터 돌발적인 '독립 시도' 의혹에 휩싸이며 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는 국내 내표 엔터테인먼트사 하이브 산하의 레이블로 현 민희진 대표가 2021년 설립한 일종의 하이브 자회사인데요.
한 누리꾼은 "뉴진스를 키운 건 민희진씨겠지만 하이브라는 기업의 자본 없이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대형 그룹이 되기는 힘들었을 거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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