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에반 핸슨', 이 세상 모든 에반에게 건네는 위로[TF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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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에반 핸슨', 이 세상 모든 에반에게 건네는 위로[TF리뷰]

깁스하고 있는 자신의 팔에 응원 메시지를 써줄 친구 하나 없는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소년 에반 핸슨은 상담 선생님으로부터 과제 받은 '자신에게 격려의 편지 쓰기'를 하기 위해 "디어 에반 핸슨.오늘은 멋진 날이 될 거야"라며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에반 핸슨의 깁스에 사인을 한 코너는 우연히 에반 핸슨의 편지를 발견하고 그 편지에서 자신의 동생 조이에 관한 내용을 보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코너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에반 핸슨이 자기 자신에게 쓴 편지는 '디어 에반 핸슨'으로 시작하는 코너의 유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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