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20.2%)보다 1.4%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선 현우가 '윤은성'(박성훈) 모략으로 인해 살인 누명을 뒤집어쓰고 체포, 독일 구치소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인은 뇌종양 수술 후 현우 이름만 기억했고, 은성은 "백현우는 최근까지 널 스토킹 했는데 지금은 살인용의자로 체포됐다"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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