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눈물의 여왕’이 포상 휴가 없이 드라마 여정을 끝마칠 예정이다.
‘눈물의 여왕’은 지난해 4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말 모든 촬영을 마치고 종방연을 진행했다.
‘눈물의 여왕’은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며 10회에는 19%(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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