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공개된 1화는 남베트남 비밀경찰과 북베트남 공산주의 스파이로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주인공 ‘대위(호아 쉬안데)’의 불안한 모습이 긴장감 있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대위’ 일행이 베트남을 탈출하려는 찰나에 시작되는 폭격은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4월 22일 오늘 공개되는 2화에서는 베트남을 탈출한 ‘대위’가 미국에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공산주의 스파이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저널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