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은 "공황장애 약 때문에 매달 신경의학과를 오긴 하는데, 치매나 기억력으로는 처음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어머니의 치매를 직접 느꼈던 이상민은 "치매가 생기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굉장히 무섭다.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일어난다"고 털어놨다.
검사실에 들어간 두 사람은 의사와 문진 후 뇌 MRI 검사, 뇌파 검사, 인지기능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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