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좋아해" 임수향, 지현우에 직진 고백...입맞춤 엔딩('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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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좋아해" 임수향, 지현우에 직진 고백...입맞춤 엔딩('미녀와 순정남')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과 지현우가 드디어 입맞춤을 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10회에서는 첫사랑 고필승(지현우 분)에게 15년 만에 또다시 고백한 박도라(임수향 분)와 그런 그녀가 점차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한 필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도라는 고백 사건 이후 다시 촬영장에서 만난 필승에게 먼저 아는 척을 하는 등 들이댔지만, 필승은 그런 도라를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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