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아너스클럽 최연소 멤버 트와이스 나연, 있지의 류진 등도 기부 잇달아 또 하나의 ‘선한 영향력’이다.
멤버 필릭스는 지난해 2월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당시 월드비전에 5000만 원을 기부해 1000만 원 이상 후원자를 가리키는 ‘비전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그는 세이브더칠드런의 3000만 원 이상 후원 회원 ‘아너스클럽’ 멤버이자, 유니세프 1억 원 이상 기부 회원 ‘아너스클럽’의 역대 최연소 및 올해 첫 멤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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