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고도 거리 활보 중"...거제 폭행남 '04년생 김OO' 신상 박제됐다 (+부모, 학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람 죽이고도 거리 활보 중"...거제 폭행남 '04년생 김OO' 신상 박제됐다 (+부모, 학교)

그리고 같은 날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남 거제에서 전 여자 친구를 수차례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의 신상 이 올라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피해자의 사망 원인이 김씨의 폭행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구두 소견 을 경찰에 전했으나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최대 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2004년생 거제 출신 가해자 김씨의 근황 한편 2004년생 거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가해자 김씨는 현재 술을 마시며 놀러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공분 을 사고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