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에 별은 "나는 좀 생각나서 남편한테 보내주려고 찍은건데 '여보 나중에 같이 먹자'"라며 하하한테 영상편지를 보내 아이키를 민망하게 했다.
그러면서 남편을 아직 사랑하냐는 아이키의 물음에 "남편이랑 나는 결혼을 하자고 해서 만났다.뭐에 홀린듯 결혼을 한 케이스라 그래서 아직도 사랑하고 뭐 이런게아니라 그냥 처음이랑 지금이랑 변한 게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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