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5월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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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5월1일 개막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를 맡은 공승연 배우와 이희준 배우는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도 전주국제영화제와도 인연이 깊어 영화제를 방문할 관객과 영화인들에게 두 배우의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올해 개막 사회자로 선정된 이희준 배우는 영화 '1987'(2017), '미쓰백'(2018), '남산의 부장들'(2020), '황야'(2024)를 비롯해 드라마 「마우스」(2021), 「지배종」(2024), 연극 「그때도 오늘」(2022, 2024)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리는 섬세한 연기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증명하고 있는 배우이다.

개막까지 12일 남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10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43개국 232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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