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1일 전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실화일까요? 분장일까요 말레이지아 힐링캠프 다녀오자마자 테디(반려견 이름) 미용하러 갔다가 주차장에서 비가 와 우산 가지러 트렁크 쪽으로 가는 중 쇠 파이프 뿌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먼저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너무 당황한 채로 손을 얼굴에 대봤는데 피와 진물이 나더라.피부과, 성형외과 모두 휴진이라 같이 봉사 간 동생 병원에 가서 긴급 드레싱 받았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또한 전혜진은 "그래도 뼈 안 다치고 이 안 부러진 것에 감사하다.아무래도 그동안 바빴던 저에게 좀 쉬라고 하시는 것 같다"면서 "진물이 나야 재생이 된다고,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는데 아무쪼록 색소 침착만 안 되길 바란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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