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21일 오후 2시 30분(한국 시간) '코첼라'에서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르세라핌이음 이탈은 물론 불안정한 음정으로 라이브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가창력 논란은 계속 불거져 일부 네티즌들은 선배 걸그룹 블랙핑크가 '코첼라'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소환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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