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우울감에 대해 이야기한 글귀를 공유했다.
17일 최준희는 우울감에 대한 게시글을 자신의 계정에 게재했다.
글에는 "우울은 수용성이라 물에 씻겨나간다", "본인 안에 뭔가 해결되지 않아 우울함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럴 땐 충분히 본인만의 시간을 보내라" 등의 조언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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