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고정으로 출연한 TV 프로그램이 총 21편으로 모든 연예인 가운데 가장 많았던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이어 장도연과 붐이 17편이고 김성주가 15편에 고정 출연하는 등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추는 연예인 대부분이 40대 또는 50대로 나타났다.
방송인 김구라는 작년 말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연예인들이 참 나이가 많다"며 "평균 연령이 한 40대"라고 TV 출연자들의 연령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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