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제이·니키, 미국 프로야구 MLB서 시구
그룹 엔하이픈의 희승·제이·니키가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이들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티-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고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밝혔다.
엔하이픈의 시구를 기념해 시애틀 매리너스는 엔하이픈 스페셜 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사는 관람객에게 엔하이픈과 구단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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