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가이드②]에 이어) 떠오르는 중소의 기적.
민준 씨가 부상을 입으셔서 6인조로 데뷔하게 됐는데, 심경이 어떤가요? 강산: 일곱명이 보여야 완전한 엔카이브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비록 (데뷔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민준이도) 빠른 회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엔카이브라는 그룹명을 처음에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하엘: 처음에는 엔카이브가 무슨 뜻일지 가장 궁금했고, 의미를 듣고 나니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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