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꾸준한 기부 나눔이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고 있다.
앞서 박진영은 2022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취약계층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사재 5억 원을 기탁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박진영은 "3세, 4세 두 딸을 둔 아빠로서 아이들이 몸이 아픈 것만으로도 힘들 텐데 치료비가 부족한 상황이 얼마나 버거울지 안다"라면서 후원의 뜻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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