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6개월 차 ‘자취 새싹’ NCT 도영의 일상과 ‘비바리움 스승’ 김대호를 새 작업실로 초대한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소개된다.
‘자취 새싹’ 도영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진 ‘도영 하우스’가 공개되자, 기안84는 “진짜 깔끔하다”, “야~ 깔끔해라”, “이렇게 깔끔하다니~”라며 폭풍 칭찬을 쏟아낸다.
그런가 하면, ‘비바리움 스승’ 김대호가 코드 쿤스트의 새 작업실에 입성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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