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햄버거 광고 촬영을 앞두고 대기하는 모습이었다.
"다이어트 3달차"라고 밝힌 혜리는 "배고파"라며 다이어트에 힘들어하는 모습이었고 스태프는 이런 혜리에 "햄버거 왕창 먹자"고 달랬다.
이에 혜리는 "햄버거 세달만에 먹어요.어쩔 수 없이 먹어야해 어쩔 수 없이"라며 "안 먹기로 했는데 일을 해야되니까 먹어야지"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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