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환희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과탑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스태프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습니다.
곡성 김환희 정변 근황 4월 20일 방송 예정인 JTBC ‘배우반상회’(CP 손창우, PD 정종욱)에서는 영화 ‘곡성’에서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며 "뭣이 중헌디"라는 유행어를 남긴 최연소 입주자 배우 김환희가 출연합니다.
곡성에서 실력 인정받아 신인여우상 수상까지 배우 김환희는 2002년 8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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