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지은이 MBC ‘봄날의 기적’ 내레이션을 맡아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양지은은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장애인의 날 특집방송 MBC ‘봄날의 기적’에 내레이션으로 출격, 장애아동 돕기에 나선다.
양지은이 내레이션을 맡은 ‘봄날의 기적’은 밀알복지재단과 MBC가 공동기획한 장애인의 날 특집방송으로, 저소득가정 장애인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후원을 통해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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