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위상 흔들려도…스케치 코미디로, 만담으로 계속되는 코미디언들 실험 [D:이슈]
‘개그콘서트’가 폐지 후 부활했음에도 전 같지 않은 위상을 보이는 사이, 유튜브에서는 ‘스케치 코미디’로 새 전성기를 열고, 오프라인 공연장에서는 만담과 스탠드업 코미디로 신선한 재미를 주면서 ‘코미디’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트렌드한 코미디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표방하는 이곳에서 여러 코미디언들이 코미디쇼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코미디언들은 유튜브로 무대를 옮겨 ‘스케치 코미디’를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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