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화팀은 ‘작은’ 공연장과 영화관·서점을 중심으로 ‘공간의 기억’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때로는 다다르다는 서점 앞에 줄을 선 손님들에게 지도를 펼쳐 들고 대전 지역의 다양한 행사 또는 공간 등을 소개하며 ‘커뮤니티’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라가찌 대표는 다다르다는 물론, 원도심 내에 또 다른 색깔의 서점들도 함께 운영하며 더 큰 의미의 ‘문화 공간’을 만들어내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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